분홍장구채














분류 :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한국, 중국 북동부 (학명 : Melandryum capidatum)
서식 : 양지쪽 바위틈 (크기 : 높이 약 30cm)
분홍장구채는 양지쪽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줄기는 밑에서 굵은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기 때문에 원줄기가 비스듬히 누워서 자란다.
마디가 굵고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뾰족하다.
밑부분이 좁아져 잎자루처럼 보이며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 포와 연결된다.
꽃은 10∼11월에 분홍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산형상(傘形狀)으로 달린다.
꽃받침은 통처럼 생기고 겉에 10개의 맥이 있으며 끝이 5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5개이고 끝이 얕게 갈라지며 암술대는 2∼4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꽃받침통 안에 들어 있다. 종자는 검은색으로 신장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돌기가 있다.
한국(중부 이북), 중국 북동부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