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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열단풍(공작단풍)
가마실
2023. 6. 19. 09:16
세열단풍(공작단풍)
잎이 공작새가 날개를 펴듯 미려하고 섬세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지가 2m 이상씩 자연적으로 늘어지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수양단풍이라고도 한다.
수양버들처럼 늘어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희귀수종이고 7-8월까지 청색, 홍색을 유지하다가 가을에 아름답게 단풍이 든다.
청공작단풍. 홍공작단풍이 있다.
세열단풍(공작단풍)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