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실 2023. 6. 26. 08:30

💥골동품 💢
❤❤❤❤❤❤❤❤

한 골동품 가게 사장이
여종업원에게 마음이 끌려 치근덕거렸다.

어느 날
유난히도 치근덕거리는 사장이

밤에 자신의 방에
올 것이라는 예감이 든
여종업원은 사모님에게 일러바쳤다.

사모님은 밤이 되자
여종업원과 짜고

대신 여종업원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누워있었다.

그런 줄도 모르는
사장은
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의 여인을 덮쳤다.

한동안
신나게 열을 올린 후 사장이 말했다.

"과연 우리 마누라보다
몇 백 배 낫구나!!
  명품이로군
    명품이로다!!"

그러자 부인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렸다.


"이놈의 바람둥이야

이렇게 값진 골동품도
못 알아 보면서
 무슨 골동품 장사를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