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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손해보는 국가 무료 서비스 모르면 손해보는 국가 무료 서비스..↓ 2026. 9. 16.
남을 챙기는 사람 남을 챙기는 사람같이 여행을 가 보면 사람이 다 보인다고 한다.계획대로 흘러갈 때가 아니라,계획이 전부 어긋난 순간에 길이 막히고예약이 꼬이고 하루가 통째로 틀어진 날,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본래의 결을 드러낸다.그런 날에 짜증 한 번 내지 않고"밥이나 먹자" 하고 웃는 사람이 있다.무너진 계획보다 옆에 있는 사람을 먼저 챙기는 사람.어긋난 하루를 탓하지 않고,그저 그 하루를 함께 건너가려는 사람.사랑은 좋은 날에 확인되지 않는다.어긋난 날에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그 사람의 전부다.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고 싶다.계획이 다 틀어진 날에도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사람.우리 모두 그런 하루를 함께 건널 사람을 만나기를,그리고 먼저 그런 사람이 되기를.(출처- 말의 온도) 2026. 9. 16.
사흘의 장난, 평생의 의리 사흘의 장난, 평생의 의리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노요지마력(路遙知馬力)이요,일구견인심(日久見人心)이라. “말(馬)의 힘은 먼 길을 가봐야 알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은 오랜 세월이 지나야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옛날에 노요와 마력이라는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노요의 아버지는 부자였고,마력의 아버지는 그 집의 종이었습니다.신분은 달랐지만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함께 공부하고 뛰놀며 형제처럼 지냈습니다.세월이 흘러 두 사람 모두 혼인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노요는 집안에 재산이 많아 혼인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러나 가난한 마력은 마음에 드는 처녀를 소개받고도예물을 마련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결국 마력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노요를 찾아갔습니다.“친구야, 내게 돈을 좀 빌려주게. .. 2026. 9. 16.
바람직한 노후 생활 바람직한 노후 생활1. 첫 째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 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2. 둘 째설치지 말고, 헐뜯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모르는 척 어수룩해야 편안하다.3. 셋 째어차피 젊은이들에게 신세질 몸, 이기려 들지 말고,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한 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편하고 원만히 살아가는 비결이다. 그러나 불의의 부도덕 하고, 무례한 행위에는 불호령을 내려라. 이것이 사회를 위한 늙은이의 마지막 봉사일지도 모른다.4. 넷 째돈 욕심을 버려라.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 해도 눈감으면 공수래 공수거이다. 인색하게 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고, 좋은 일 많이 하.. 2026. 9. 15.
시골 향수–풍성하고 넉넉한 가을 시골 향수–풍성하고 넉넉한 가을(산청에서ㅡ모모수계)대추석류밤나무 황금들녘벼초가을 / 엄옥란내리쬐는 여름 땡볕은가을바람에 밀려 사라지고연초록으로 물들었던 들녘은어느새 황금 빛을 발하고낱알을 쌓아놓은 곳간은바라만 보아도 기쁨어느새 초가을의 향기를 풍기어내 가슴속에도수확의 계절을 맞이 하고있네 2026. 9. 14.
달달한 하루되세요 그 어느 날김 여사는 사위가 술을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딸과 결혼을 시켰다.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그런데 어느 날....김 여사가 딸을 데리고 마트에 갔는데뜻밖에도 딸이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깜짝 놀란 김 여사가딸에게 따지듯 물었다."아니, 너!....그 사람은 술 한 방울도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그러자딸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엊그제 동네잔치에서그이는 친구들 성화에 못 이겨술 한 잔을 강제로 마시게됐는데....그 날 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저를 가장 뜨겁게 사랑했거든요."이 말에 김 여사가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그래? 그렇담네 아버지 몫으로 한 병 더 사라." 202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