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로등/유머.엽기2158

뜨거운 밤! 불타는 밤! 외로운 밤   힘든 밤   한잔 하고픈 밤   더러운 밤   날밤 깐 밤   어울린 밤   둘이 날밤 깐 밤   매달린 밤  살맛나는 밤  아름다운 밤  행복한 밤   뿅가는 밤   뜨거운 밤  열기에 삶어진 밤   무르익은 밤   불타는 밤   뼈와 살이 타는 밤 2025. 4. 7.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 목사와 신부가 골프를 쳤는데신부님이 헛칠 때마다 혼잣말로"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며 욕지거리를 했다.참다못한 목사가 한마디 했다."성직자라는 분이 그럴 수 있습니까?앞으로는 그런 못된 욕은하지 마세요!" 하고 신부를 나무랬다.신부는 그러지 않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또 헛치게 되자 자기도 모르게 또,,,"띠발, 돗가티 안 맞네!"라고 욕지거리가 나왔다.목사가 이번에는 정색하고 신부에게 경고하며, 두 번 다시 그런 욕을 한다면 하나님께 벼락을 내리도록 기도하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그런데도 골프공이 연못에 빠지자 역~쉬나 신부는 또다시,,"띠발 돗가티 안 맞네" 라고 욕을 해버렸다.그러자 목사가 무릎을 끓고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하나님! 성직자라는 신부가 또 다시 욕을 하였습니다.약속한대로 기도를 드립니다.. 2025. 4. 3.
동전을 쌓은 초인적인 솜씨 동전을 쌓은 초인적인 솜씨 2025. 3. 31.
도마질 달인 도마질 달인 2025.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