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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좋은글909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 2024. 10. 10.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사실 꿈 이든 인생이든 누구나 선택 앞에서 망설이기 마련입니다. 두렵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좋은 결과를 상상하기도 하고 생각이 많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마는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 하나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바로 '행복'입니다.  어느 쪽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가 어느 쪽이 나를 덜 아프게 하는가 어느 쪽이 나를 더 사랑하는 길인가  타인의 행복도 중요하고 소중하지만 내가 먼저 행복해야 그 행복을 나눌 수 있습니다. 조금은 이기적일 필요가 있고 현명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행복, 그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꿈이든 인생이든 그 선택이 조금은 더 수월해질 겁니다. -김이율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中- 2024. 10. 1.
못과 망치의 아버지 교훈 못과 망치의 아버지 교훈  걸핏하면 성질을 부리는 소년이 있었다.어느 날 아버지께서 못이 담긴 상자와 망치를 건네주시면서 말씀하셨다. “화를 낼때마다 울타리에 못을 하나씩 박아라.”  첫날 37개의 못을 박았다.이후에도 많은 못을 박으면서 분노를 자제하는 법을 익혀갔다.그렇게 점차 못을 박는 것보다 화를 참는것이 더 쉽다는 걸 깨달았다.  못의 숫자가 점차 줄어들었다.마침내 하루에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날이 왔다.아버지께 달려가 말씀드렸다.아버지께서도 함께 기뻐해 주셨다.  그러시면서 “앞으로는 화룰 참을 때마다 못을 하나씩 뽑아보라”고하셨다.얼마 후 울타리에 박혀 있던 못들이 하나도 남지 않게 됐다. 뛸 듯이 기뻤다.  아버지께서도 축하해주시며 “자랑스러운 내 아들”이라고 칭찬해주시며 울타리 앞으로.. 2024. 9. 15.
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 행복에 필요한 또 하나의 P.!. 인생이란, 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 길을 행복하게 걷기 위해 우리에게 '3P'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첫째는 '평안(Peace)'입니다. 과도한 욕심에서 벗어나 마음의 고요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실천(Practice)'입니다. 지금,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근차근 실현해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인내(Patience)'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림 없이 꾸준히 나의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것만으로 충분한 것일까요. 호주 퍼스의 시립미술관에는 1889년 그려진 'Down on His Luck'이란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속 사내는 숲길에 앉아 모닥불을 피우며 쉬고 있습니다. 그의 뒤편으론 그가 하루.. 202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