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1900 겨울낭만ㅡ철새들 겨울나기 겨울낭만ㅡ철새들 겨울나기(낙동강하류ㅡ모모수계)청둥오리홍머리오리오리물닭갈매기비상갈대철새우리나라에는 약 430여 종류의 새가 있는데,그 중에는 참새나 비둘기 · 까치 따위와 같은 텃새도 있다.그리고, 제비 · 기러기 · 오리 · 두견이 · 개똥지빠귀 등은 해마다계절이 되면 우리 나라에 온다.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새를 철새라고 한다.철새는 겨울새 · 여름새 · 나그네새, 그리고 떠돌이새와 길잃은새로 구분한다.우리나라에 와서 겨울을 나는 새는, 우리나라보다 추운 북쪽에서 번식하고,가을이 되면 우리나라로 온다. 그리고 이듬해 봄, 원래의 번식지인북쪽으로 돌아간다. 기러기 · 두루미 · 청둥오리 · 고니. 개똥지빠귀 등이 겨울새이고봄부터 여름에 걸쳐 우리나라에서 번식하고, 늦여름부터 가을에 남쪽으로날아가는 새가 .. 2025. 1. 4. (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오픈 - 환경 부문 상위 50 2024 엡손 국제 파노라마 공모전(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오픈 - 환경 부문 상위 50 2025. 1. 2. (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 오픈 - 자연 / 풍경 상위 50-100 2024 엡손 국제 파노라마 공모전(Epson International Pano Awards)오픈 - 자연 / 풍경 상위 50-100 2025. 1. 2. 새해 희망일출ㅡ청사포 바다 새해 희망일출ㅡ청사포 바다(청사포에서ㅡ모모수계)청사포( 靑沙浦)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하며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 뱀’이란 뜻의 청사였다.그 이름에 얽힌 전설은 예전에 이 마을에 살던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데,고기잡이 나간 남편이 바다에 빠져 죽자, 그 아내는 해안가 바위에 올라매일 같이 남편을 기다렸는데, 이를 애처롭게 여긴 용왕이 푸른 뱀을 보내어부인을 동해 용궁으로 더러와 죽은 남편과 만나게 했다는 애틋한 전설이다.그런데 마을지명에 뱀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 하여최근엔 ‘푸른 모래의 포구’란 이름으로 바뀌었다.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이 청사포이다.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가 해안을 따라 나란히 놓여있다... 2025. 1. 2. 이전 1 2 3 4 ··· 4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