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븐 시스터즈 파크(Seven Sisters Park)
영국의 남서쪽 해안도시 이스트본(Eastbourne)과 브라이튼(Brighton) 사이에 있는 세븐 시스터즈 파크
(Seven Sisters Park)는 해안의 하얀절벽(White Cliff)으로 널리 알려진 관광 명소이다.
영국에 일시적으로 여행을 간 사람들은 구태여 이곳까지 잘 안가지만
유학을 가거나 머물고 있는 이들은 꼭 한번 들려보는 장소이다.
'Seven Sisters'란 이름은 이곳 하얀 절벽의 일곱 봉우리가 있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영국의 이쪽 해안은 석회암(Chalk ston)으로 되어 있어 절벽 땅끝이 모두 하얗게 보인다고 하는데
높은 절벽으로 이뤄진 이 해안의 길이가 대강 9km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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