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골드/아프리카봉선화 외

메리골드/아프리카봉선화 외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메리골드

다알리아

아프리카 봉선화(뉴기니아 봉선화)

메리골드

국화과 식물로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때까지 꽃이핀다

매리골드는 뉴멕시코에서 북미의 일부 및 아르헨티나에

약 20종이 분포되어 있고 모두 봄파종 일년초로서 국화과에 속한다.

왜성종인 프렌치매리골드와 고성종인 아프리칸매리골드가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칸매리골드와 프렌치매리골드를 교배한 3배체 매리골드품종이 나오고 있다.

꽃 색은 황색과 등색에 국한되어 있으며 잎에서 특이한 냄새가 난다.

아프리칸매리골드와 프렌치매리골드 모두 화단식물로 많이 이용되지만

아프리칸매리골드는 절화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꽃말 ; 이별의 슬픔, 가련한 애정, 비탄

 

다알리아

국화과의 알뿌리식물로 뿌리가 고구마를 닮았다.

원산지인 중미의 고원지역에 20종이 자생하며 원예적으로

개량된 품종은 무수히 많다. 다알리아는 멕시코의 나라꽃이다.

꽃이 공처럼 우아하고 아름답다. 꽃색은 빨강, 노랑, 분홍 등 

꽃 모양은 홑꽃형, 아네모네형, 폼폰형 등 7-8가지가 있어 매우 다양하다. 

꽃꽂이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다. 꽃이 크고 화려하며 색깔도 다양하다

꽃말 : 감사, 우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