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꽃(King Protea)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용왕꽃, 킹 프로테아(King Protea, 학명 Protea cynaroides)는
197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화로 지정되었으며, 일명 자이언트 프로테아라고도 한다.
남아프리카를 비롯해서 호주,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남동아시아, 중남미 등지에 분포한다.
자생종은 열매가 불에 타야만 종자를 잘 퍼뜨릴 수 있기 때문에 번식을 산불에 의존하게 된 특이한 식물이다.
킹 프로테아는 관목으로 그 크기가 35cm~2m까지 다양하지만 대부분 1m 안팎이다.
킹 프로테아는 꽃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절화(折花)의 수명도 1개월 정도로 매우 길어서
현재 뉴질랜드와 호주, 그리고 하와이에서 다량으로 재배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절화를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