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닝

철수는 땅끝 오지마을 학교의 교장선생님이다.
이 학교는 워낙 산골 오지라서 전교생이 딱 2명이다.
그래도 시험은 꼬박꼬박 본다.
중간고사를 치르던 날...
철수는 전날 밤, 잠을 설친 탓에 몹시 피곤해서 꾸벅꾸벅 졸았다.
그러다 깜짝 놀라 깨어보니 두 녀석이 서로
답지를 돌려가며 컨닝을 하는 것이 아닌가!.
철수가 두 녀석에게 다가가 머리를 쥐어박으며 하는 말...

"야!. 이녀석들아,
전교에서 1, 2등을 다투는 놈들이 이게 무슨 짓들이야!"

=옮긴이 수창=
'☞가로등 > 유머.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보 운전 멍순이 (0) | 2026.03.10 |
|---|---|
| 고양이 지능 수준 (0) | 2026.03.09 |
| 못생긴게 어디서 유혹질을 (0) | 2026.02.26 |
| '남자의 성공' 뒤에는 (0) | 2026.02.23 |
| 국산인줄 알았던 기업의 국적. (0)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