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산책ㅡ돌단풍/할미꽃 외
(화명수목원ㅡ모모수계)

산수유

돌단풍











무스카리








할미꽃















머위



수선화



생강나무









돌단풍(돌나리)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뒤 바위틈에서 피어나는 순백의 꽃은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학명은 Acer+phyllon(단풍+잎)의 합성어이며
이름 그대로 돌틈에 사는 단풍모양의 잎을 가진 풀이다.
자생식물로서는 오래전부터 조경소재로 사랑을 받아오던 식물이다.
암석원 주변이나 물이 있는 바위틈이면 어디든 잘 어울린다
번식방법으로는 씨앗번식과 포기나누기 모두 가능하며 건조와
습기에 강하지만 자생지 특성을 살려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심는 것이 좋다.
또 충분한 월동을 해야만 탐스런 꽃을 피울 수 있다.
한국과 만주지역에 나는 1종 1속의 자생식물이기 때문에 원예종으로
개발하여 다른 나라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중부이북의 냇가나 계곡의 바위틈에서 자생한다.
꽃말 : 미덕
할미꽃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한국 전역의 산과 들에 자라는 한국 고유의 야생화이다.
이름은 흰털이 촘촘하게 나있는 꽃이 밑을 향하여 꼬부라져 피고,
꽃이 지고 난 후의 씨앗이 노인의 백발을 연상하게 하는데서 유래했다.
한자어로는 백두옹, 노고초라고 한다. 한국에 자생하는 근연종(種)으로는
북한에 있는 분홍할미꽃·산할미꽃, 제주도에 자생하는
가는잎할미꽃 등이 있으며 색상이 다양한 토종 동강 할미꽃도 있다
잎에는 흰색 잔털이 빽빽하게 나있고 잎의 표면은 진녹색이다.
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많은 잎이 나온다.
뿌리에서 잎이 바로 나오므로 줄기를 따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주로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맛은 쓰고 성질은 차고 독이 있다.
뿌리를 백두옹이라 하여 한방에서 건위제·소염제·수렴제·지사제·
지혈제·진통제로 쓰거나 민간에서는 학질과 신경통에 사용한다.
꼴말 : 충성, 슬픈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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