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무







분류 : 쌍떡잎식물 미나리목(Apiales) 두릅나무과 오갈피나무 속의 낙엽관목.
분포 : 중국, 한국, 일본, 미국 (학명 : Eleutherococcus sieboldianus (Makino) Koidz.)
서식 : 약용으로 재배 (작은꽃 줄기 길이 1∼2 cm)
오가나무(E. sieboldianus,五加)는 중국 원산지이며 약용자원으로 두릅나무과의 낙엽관목이다.
가시오갈피, 오갈피나무와 같이 통칭 '오갈피'로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전에는 둘과 별개의 속에 속하는 Acanthopanax sieboldianum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동일 속으로 재분류되었다.
줄기는 옆으로 늘어지며 자라고 새 가지는 곧게 서며 4~7mm 길이의 가시가 있다.
나무껍질은 회색이며 새가지에 맹아가 돋는 특징이 있다.
잔가지가 많이 자라 휘어지며 아치형으로 어수선하게 엉클어진 덤불이 된다.
잎은 마주 나고 짧은 작은 가지에서는 잎이 뭉쳐난다. 잎크기는 7cm 정도의 거꿀난형이다.
손바닥 모양의 겹잎은 3∼5개의 작은잎으로 되며 작은잎에 톱니가 있다.
꽃은 단성화이며 7월에 녹백색으로 산형꽃차례[傘形花序]에 달린다.
작은꽃 줄기는 길이 1∼2 cm이다. 꽃받침조각 ·꽃잎 ·수술은 5∼7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흑자색으로 열리며 5∼7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10∼11월에 검게 익는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맺힐 때, 암술대 끝이 5~7갈래로 갈라진다.
유사식물인 섬오갈피나무는 암술대가 밑부분부터 2갈래로 길게 갈라져 차이가 있다.
어린 순을 생으로 먹거나 즙을 내어 먹고 데쳐서 나물로 먹고 뿌리껍질을 약용한다.
리그난(lignan), 사포닌, 정유, 탄닌 등이 함유되어 있다.
근골경련, 요통, 관절염, 피로 개선 등에 쓰인다.
이름의 유래로는 중국의 한자 표기인 오가(五加)를 그대로 따온 것이라 한다.
중국에서 약용 식물로 사용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한약재이다.
중국,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