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도 안 걸렸는데 ◈
어느 마을에 한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집안에서나 마을에서나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말썽 꾸러기였다.
학교를 가나 집에를 오나 동네에서나
늘 말썽만 피우기 때문에 늘 혼자였다
이에 화가 난 아버지가 아내에게 한소리 했다
"도대체 애가 어찌했기에 저모양이여?"
하면서 핀잔을 주자 이에 아내가
화를 버럭 내면서 하는 말이 걸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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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 걸려 만든 놈이 무엇인들 지대루 하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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