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실수로 ...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