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훈
어떤 노부부가 이사를 했는데,
새집에 이사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 집에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붙여야지
하면서 벽에다 커다랗게
"하면된다!"라고 써 붙였다.
할멈이 읽어보니..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할멈이 확~잡아떼 버리고
다시 써서 붙였다.
이렇게~~~~
" 서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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