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고그라드(Volgograd)에 사는 이 할머니(Владимира, 83세)는
무거운 쇠사슬을 목에 걸고 다닌다.
소치 올림픽에서 심판진의 편파 판정으로 러시아 선수가 부끄러운 금메달을 걸게 되었다며,
한국의 국민과 김연아 선수에게 속죄하는 의미로 쇠사슬을 목에 걸고 다닌다고 말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
러시아 볼고그라드(Volgograd)에 사는 이 할머니(Владимира, 83세)는
무거운 쇠사슬을 목에 걸고 다닌다.
소치 올림픽에서 심판진의 편파 판정으로 러시아 선수가 부끄러운 금메달을 걸게 되었다며,
한국의 국민과 김연아 선수에게 속죄하는 의미로 쇠사슬을 목에 걸고 다닌다고 말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