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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국내 풍경

영남의 3대사찰 범어사

by 가마실 2021. 3. 23.

 

범어사 주변풍경

 

범어사 입구

 

조계문ㅡ범어사 경내 들어가는 첫번째문 (보물1461호)

 

 

 

천왕문ㅡ사천왕상을 봉안한 두번째 문

 

 

 

불이문ㅡ진리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세번째 문(해탈문)

 

 

 

 

 

 

 

 

 

보제루ㅡ중생을 제도 예불과 법요식을 거행하는곳

 

 

 

 

 

대웅전ㅡ조선 중기의 목조건물 (보물434호)

 

 

 

 

 

 

 

 

 

 

 

지장전ㅡ저승 세계를 상징하는 법당

 

 

 

관음전ㅡ관음보살을 주불로 하는 법당

 

 

 

비로전/미륵전ㅡ(본전불의 법당/미륵보살을 모신 용화전)

 

 

 

삼층석탑ㅡ(보물250)

 

신검당ㅡ수도를 위한 승려들의 선방

 

성보박물관ㅡ범어사 불교 문화재 관리 연구 전시하는 곳

 

 

 

7층석탑ㅡ석가모니 진신사리가 나온곳

 

 

 

 

 

 

 

 

 

 

 

 

 

옥잠화

 

화초가지

 

 

 

 

 

율무

 

 

 

봉선화

 

 

 

 

 

 

 

 

 

 

 

 

 

은행나무(580년 보호수)

 

설법전(공양간)

 

 

 

 

 

성보박물관

 

범어사 계곡

 

 

 

 

 

 

 

 

 

범어사(梵魚寺)

부산 금정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천 년 고찰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18년(678년) 의상 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 산의 꼭대기에 가뭄이 와도 마르지 않는, 금빛을 띤 우물이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물고기가 그 물 안에서 놀았다고 한다.

이에 산 이름을 '금빛 우물'이라는 뜻의 금정산(金井山)으로 짓고

그곳에 사찰을 세워 '하늘에서 내려온 물고기' 라는 뜻의

범어사(梵魚寺)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4교구 본사(本寺)이다.

범어사는 창건 이후 임진왜란과 화재 등으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몇 차례의 개수 및 중수를 거듭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 3대 사찰로 꼽힌다.

주변에 지장암.계명암,청련암.용락암,안암,대성암,만성암,

사자암,내원암,금강암,미륵암,등이 있고

많은 신도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절이다.

 

오늘의 명언

관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애의 소유이다.

우리는 모두 약함과 과오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는 어리석음을 서로 용서한다.

이것이 자연의 제일 법칙이다.ㅡ<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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