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노년을위한 골드인생 3원칙.
그 첫째는 ‘하자’ 입니다.”
뭐든지 하면서 노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장수인들의 특징은 늘 뭐든지 한다고 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움츠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좋아하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단다.
두 번째는 ‘주자’이다.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며 베푸는 것이다.
나이가 먹었다고 받으려 하지 말고 뭔가 주려고 애쓰면 아름답고 당당한 노년이 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배우자.(learn)’이다.
일반적으로 은퇴를 하는 50, 60대를 지나 적어도 30년 이상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살고 싶다면 새로운 사회와 문화, 과학에 대한 배움에
조금의 주저함이나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잘 살아야 잘 떠날 수 있어요. 두려움 없이 떠나려면
미련이 남지 않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백세인들 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교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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