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春蘭 盆栽
기지백범(紀之白帆)▼
높이 신장하여 꽃대 끝에 흰 돛을 단 것처럼 소심이 핀다
잎은 농록색으로 윤기 있는 중수엽이다
1988년 와카야마산이다.
기도(幾島)▼
가마와 여추의 교잡종이다.
무쌍소정▼
우리나라에서 한 때 우리두화소심으로 둔갑되어 말이 많았던...
농록색에 중수엽성인 잎에는 광택이 있으며,
후육의 꽃은 앙증스럽게 생긴 두화에 소심으로 모양이 단정하다.
강건하고 번식이 잘되는 성질을 갖고 있는데, 화통을 씌우면
황화소심으로도 피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건하고 강건하고 잎의 모습과 꽃모양이 조화를 이루는 소심으로,
강건하고 1989년 치바현에서 발견되어 1997년에 등록되었다.
백련(白蓮)▼
강건하고 단정한 봉심에 평견의 안아피기로 잘 오른 꽃대와
진녹의 잎과 어울리는 백화이다.
백병소정(白浜小町)▼
강건하고 주부판이 단정한 매력적인 꽃이다
강건하고 등록 연도 명성 1７년 ( 등록 번호 제１５６호)
산지는 와카야마현 시라하마쵸 토미타.
복몽(福夢)▼
대부귀와 복지광을 교배한 교잡종이다
환지화 (幻の華)▼
교배종(대부귀×복지광)으로 2010년도 신규등록 품종
등록자 : 마쓰우라(松浦) 다케히사(武久)
형태 및 특색 : 잎은 농록색이며 꽃은 주부판에
주홍색의 테두리를 가지는 복색화로 설점은 u자형이다.
살마(剣菱)▼
앙▼
농록색 바탕에 세엽의 중입엽성이다
신아는 엷은 초록색으로 나오며 생장하면서 초록색이 짙어지며
잎 끝에 작은 흰 점을 남긴다.
꽃은 오렌지빛 주금색 중륜화로 평견피기이다
꽃대는 백색으로 높이 오르며 잎 모습과 좋은 조화를 이룬다
재배가 용이하며 번식력이 좋은 난으로
1985년 치바현에서 발견되어 1997년 등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