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는 60대 후반 아줌마 말 실수
♣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
♣ 아이스크림 사러 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 은행에 통장 재 발행하러 가서 "
이거 재개발 해 주세요" ..
♣ '남편과 나는 한 살 차이' 라고 해야하는걸
"남편하고는 연년생이예요"
♣ 아들 친구보고 "포크레인 먹어라~
" 콘 프레이크를..
♣ 소보루빵 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곰보빵 하나 주세요"
♣ 식물인간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 커피 전문점에서 한참 아프리카 얘기를 하다가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