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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꽃.식물

달맞이장구채

by 가마실 2025. 8. 20.

달맞이장구채

 

 

 

분류 :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유럽·서아시아·북아프리카가 원산지 (학명 : Silene latifolia alba)
서식 : 황무지, 들판 (크기 : 높이 40~80cm)

달맞이장구채(S. latifolia,살렌 라티폴리아)는 황무지나 들판의 중성,알칼리성 토양에 자란다. 
초본성 1년생,  2년생, 수명이 짧은 다년생 식물로 높이 40~80cm까지 자란다.
흰장구채(넓은잎장구채, White campion)라 부르기도 한다. 
종명 'latifolia'는 '넓은 잎' 을 의미하는 라틴어이다.
줄기는 모여나고 곧게 서며 식물체에 털이 빽빽히 나고 녹색이며 자줏빛을 띠는 부분도 있다.
은 마주나며 타원형 또는 피침형으로 잎끝이 뾰족하다.
크기는 길이 4~10cm로 기저부에 로제트 모양을 이룬다.
자라면서 잎겨드랑이에서 갈라진 줄기가 자라나 마주 보는 잎이 한쌍씩 달린다

 5∼6월에 흰색으로 줄기 꼭대기에 지름 2.5~3cm 크기로 무리 지어 피는데, 
꽃받침은 독특하게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암꽃은 항아리 모양이고 수꽃은 대체로 타원형이다.
꽃잎은 흰색으로 5개이며 끝이 2갈래로 깊게 패인다.

수술은 10개, 암꽃에는 암술이 5개로 밖으로 길게 돌출한다.
개화는 저녁 무렵에 피어 다음날 낮에 까지 남으며 향기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서 끝이 10 개로 갈라지며 9∼10월에 익는다.
종자는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겉에 작은 돌기가 돋는다. 관상용으로 쓴다.
분홍색 꽃이 피는 것도 간혹 있는데 이는 대개 붉은 석죽( Silene dioica )과의 교배종이다
유럽,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영국은 묘지 부근에 발견되며 죽음의 꽃, 무덤의꽃이라 불린다.
미국의 대부분 지역에 자생하며 북중부, 북동부 지역에 흔히 발견된다.

유사품종으로 
한국(평북·함남·함북)·중국에 자생하며 흰색 꽃이 피는 흰장구채(S. oligantella)와 비슷하다.
줄기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피고,꽃받침은 둥근 통모양이고 자줏빛맥이 있다. 열매 끝이 6개로 갈라진다.
하동 지역의 자생하는 말냉이장구채 (S. noctiflora)는 달맞이장구채와 비슷하나 양성화로 암수술이 밖으로 돌출하지 않는다.
아침에 개화하며 꽃잎이 좁고 암술이3개, 열매 끝이 6갈래로 갈라지는 점이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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