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구채











분류 :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 장구채 속의 한 두해살이풀.
분포 : 한국(제주도, 남도 지방 해안), 전 세계 (학명 : Silene gallica L.)
서식 : 해안가 저지대 풀밭 (크기 : 높이 10~45cm 정도)
양장구채는 제주도, 남부지역 해안가 저지대의 양지의 풀밭에 자란다.
국명은 양장구채, 영명은 French catchfly(붉은양장구채)이다.
줄기는 는 곧게 서고 가늘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많으며 위쪽에 선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줄기 아랫쪽의 잎은 주걱형 이고, 위쪽의 잎은 도피침형이다.
잎크기는 길이 1.5~4cm, 폭은 0.5 ~ 1.2cm 정도이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뻣뻣한 털이 있다. 잎자루는 없다.
꽃은 4~7월에 흰색, 분홍색으로 줄기 위쪽의 겨드랑이에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꽃차례 길이는 15cm 정도이다. 소화경은 짧고 포엽의 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길이 7~10mm로 긴 연모와 선모가 있으며 10개의 자주빛 맥이 뚜렷하다.
끝은 5개로 갈라지며 피침형이다. 꽃잎은 5개이고 끝이 약간 오목하다.
끝에 피침형의 꽃받침 열편이 붙는다. 꽃은 꽃받침보다 길고 끝이 요두이다.
열매는 삭과로 난형으로 3실이며, 지름 1mm 정도로 오글쪼글한 주름이 있다.
종자는 콩팥모양으로 적갈색을 띠며 길이는 0.5~1mm 내외이다. 표면은 작은 돌기가 있다.
외래식물로 귀화되어 제주도와 남도 지역 저지대 해안의 풀밭에 자란다.
건조지, 개활지, 모래땅 등 해안을 따라 분포지가 확대 되고 있다.
유라시아 원산지로 전 세계적으로 개체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