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
두부가 잘 상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단백질을 포함한 수분이 많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냉장 보관 시 물을 자주 갈아주자.
적어도 2일 이상은 보관하지 않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 주스
주스가 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심지어 포도 주스는
후에 포도주 맛이 날 정도로 상해버리기 때문에 보관도 주의를 요한다.
대부분 가정에서 냉장고 문에 보관하는 주스는 사실
냉장고 안쪽에 보관해야 상하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 김밥
김밥이 잘 쉬는 이유는 내용물의 상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
한가지 음식이 상하면 다른 음식들까지 세균이 침투해 함께 변질되기 때문에
김밥은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자.
나들이 도시락으로 많이 싸는 김밥은 되도록이면
김밥이 완전히 식은 후에 밀폐 용기에 보관해서 외출하자.
▶ 달걀
달걀은 삶은 것도 삶지 않은 것도 잘 상한다.
날달걀은 냉장고 안쪽에 바구니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상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고 삶은 계란은 하루가 지나지 않도록
먹을 분량만 삶아 바로 처리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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