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는 무엇이 좋은지
머리를 이리로 저리로
돌렸다 하면서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그러다 그때 창문쪽을 보니깐
도둑이 사발시계를
훔쳐가는 것이 보였다
마누라는 절정에 올라
말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시 ~ 시계 ,, 시계 ~~
이 소리만 연속으로 해댔다
그러자 남편이
'' 야,,~ 더이상 더 어떻게 시게해 !!! ''
응?? 더이상
어떻게 시게 하냐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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