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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사/山房閑談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by 가마실 2022. 8. 12.

 

"인간은 그 누구라도 마지막에는‘혼자’다.

오는 길이 '혼자’였듯이 가는 길도 혼자’이다.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먼길을 가 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세월이 흘러야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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