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그 누구라도 마지막에는‘혼자’다.
오는 길이 '혼자’였듯이 가는 길도 혼자’이다.
路遙知馬力 日久見人心(노요지마력 일구견인심)
먼길을 가 봐야 그 말의 힘을 알 수 있고,
세월이 흘러야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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