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다니는 이유
엄마들이 한가로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자야엄마가 순이엄마에게 말했다.
"순이엄마!... 요새 바쁜 것 같던데 매일 어디를 그렇게 다니세요?"
"저요? 네!....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아~요리학원에요?"
"아뇨! 유도 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버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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