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사랑ㅡ기다림 낮달맞이꽃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황금낮달맞이
낮달맞이꽃(향달맞이꽃)
바늘꽃과.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며
남미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꽃모양이 달맞이꽃을 닮았고
낮에도 피어 있어서 낮달맞이라 한다.
꽃은 5월부터 피시 시작하여 초 여름까지 계속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향은 은은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달콤한 향기를 풍겨서 향달맞이꽃라 하기도..
일반적으로 달맞이꽃은 낮에는 꽃잎을 오므리고 있다가
밤에만 꽃잎을 활짝 열어 보이기에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키가 작고 꽃이 아름답습니다.
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기다림
오늘의 명언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이 곧 우리다.
그렇게 보면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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