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438 별별 거지' 다 모인 거지촌 별별 거지' 다 모인 거지촌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 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 긴다 → 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 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 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 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바람직한 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 한다 → 미안한 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 야한 거지 또 다른 거지 찾아볼까요? ^(^,, 꼬리 글 많이 달아주면 → 행복한 거지. 꼬리글 안 달고 튀면 → 야박한 거지 이글 읽고 안 웃으면 → 나 삐질 거지. 이래도 꼬랑지 안 달고 슬그머니 가면. → 안 달 거지. 그냥 갈 거지,,, 2021. 3. 8.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 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러운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목젖이 다 드러나도록 웃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 쓱쓱 문질러 바르고 비 오는 날 예고 없이 찾아와서는 애호박 채 썰어 전을 부쳐 먹고 변두리 찻 집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마음이 절로 편한 친구였으면 좋겠네. 때로는 억울한 일, 횡재한 일, 울다가 웃다가 소낙비 내리듯 거침없이 쏟다 부어도 그저 넉넉한 가슴으로 그래그래 하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삶의 .. 2021. 3. 8.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30 2021. 3. 8.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29 2021. 3. 8. 이전 1 ··· 2599 2600 2601 2602 2603 2604 2605 ··· 26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