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25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2) 진행기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3) 과도기~~~내가 나중에 전화 걸면 안 될까? 4) 권태기~~~넌 꼭 바쁠 때 전화질이냐! 5) 말년기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ㅋ 여자가 약속 장소에 30분 늦게 나왔을 때 1) 초반기~~~미안하긴~~ 나 하나두 안 지루했어... 2) 진행기~~~늦은 벌루 요기다 뽀뽀해줘~~~ 3) 과도기~~~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4) 권태기~~~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5) 말년기~~~남자가 이미 가버리고 없다.ㅋㅋ^*^ 여자가 감기에 걸려 콜록 거렸을 때 1) 초반기~~~여기 약 지어왔어 자기야 헉...헉 2.. 2021. 5. 19. 기발한 굿 아이디어 기발한 굿 아이디어 어느 집주인은 매일 같이 자신의 집 담벼락에 너무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자, 고민을 하다 담벼락에 자전거를 세워놓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였다. . 하지만 별 소용이 없자, 주인은 부탁의 글을 써 놓기도 하고 온갖 협박의 글을 써 놓기도 했지만 이 역시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 그래서 궁리 끝에 집주인은 기발한 글을 써 붙였는데 그 후로 담벼락의 자전거는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 '여기 세워진 자전거는 모두 공짜입니다. 아무거나 마음대로 가져가세요.' 2021. 5. 18. 누구야! 미친 놈 나와 누구야! 미친 놈 나와 어느 초등학교의 음악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풍금을 치면 학생들이 이에 맞추어 멜로디언을 치는 것이었다. 처음에 선생님이 도를 쳤고 학생들이 따라서 도를 치니까 그 다음에 레를 쳤다. 그리고 역시 학생들이 따라서 레를 쳤다. 선생님이 미를 치려는 순간 누군가 먼저 미를 멜로디언으로 쳤다. 그러자 선생님이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 * * * * * * * * * "누구야! 미친 놈 나와!!!" 2021. 5. 15. 코로나 시대 집에서 혼자놀기 코로나 시대 집에서 혼자놀기 2021. 5. 15.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5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