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4094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 1.행복한 사람은 남을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2.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3.남이 잘되는것을 축복하고 위로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남이 잘되면 배가아프고 실패하면 통쾌해 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4.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행복하고, 말로 보여주는 사람은 불행하다. 5.감사하는 마음으로 먹는사람은 행복하고, 불평으로 먹는 사람은 불행하다. 6.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7.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 하고, 잘못 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8.겸손과 양보가 몸에 벤 사람은 행복하고, 거만이 몸에 벤 사람은 불행하다. 9.자신의.. 2021. 3. 17. 개 쫒던 닭 2021. 3. 15. 남자 생김새 따라 보는 여자눈!! 남자 생김새 따라 보는 여자눈!! . 잘생긴 남자 어정쩡한 남자 못생긴 남자 대박 못생긴 남자. 못생긴데다 주접까지 떠는 남자 2021. 3. 15. 국민 분노엔 침묵, 자신 의혹엔 ‘좀스럽다’는 대통령 국민 분노엔 침묵, 자신 의혹엔 ‘좀스럽다’는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私邸) 부지를 둘러싼 야당의 문제 제기에 대해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라.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했다. “사저는 대통령은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 없는 땅”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아무것도 아닌 일을 야당이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 본인이 소셜미디어에 직접 글을 썼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작년 4월 경남 양산에 농지가 포함된 땅 3774㎡(약 1144평)를 퇴임 후 사저용으로 구입했다. 농지는 농사짓는 사람만 살 수 있기 때문에 문 대통령은 ‘영농 경력 11년’ 이라는 농업 경영 계획서를 내고 샀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기존 양산 사저에서.. 2021. 3. 15. 이전 1 ···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 10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