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4101 나에게 꼭 맞는 복지 궁금하신가요.?. 나에게 꼭 맞는 ㅂㅈ 궁금하신가요.?.↓ 2024. 8. 29.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사랑을 하지 않는다면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미움을 갖게 됩니다.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돌아서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입니다.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 2024. 8. 28. '선고 겁내는 이재명'에게 포획된 민주당 '선고 겁내는 이재명'에게 포획된 민주당 결백 자신한다면서재판 질질 끄는 건앞뒤 안 맞는 모순…이 대표 개인의 사법 리스크가'민주당 리스크'로 변질돼 버렸다 민주당의 사당화(私黨化)를 완성한 이재명 대표의 아킬레스건은 다 아는 대로 사법 리스크다. 사건 7개, 혐의 11개로 재판 4개를 받는 이 대표로선 대선 때까지 이어질 법정 이슈를 무사히 버텨낼 수 있느냐에 정치생명이 달려있다. 이 대표는 무혐의를 주장하며 문제없다고 한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85% 몰표를 던져주며 다시 대표로 뽑아준 것도 그 말을 믿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대표는 모든 혐의가 “검찰의 창작”이자 “조작”이라고 주장한다. 윤석열 정권이 정적을 죽이려 없는 사실을 만들어냈다며 “미친 칼질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런데 그의 .. 2024. 8. 27. 판사를 탄핵한다고? 판사를 탄핵한다고?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어 초대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은 가인 김병로였다. 김병로는 전북 순창에서 태어나 일제하에 도일하여 메이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법조인이다. 가인을 대법원장으로 임명한 이승만 대통령과는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였다. 그러나 반민족 행위자 재판 건 등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과의 마찰이 많았다. 사법부의 외부 간섭에 대해서는 단호히 배척해야만 사법부의 독립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에서다. 그런 정신이 이어져 우리나라 사법부는 늘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존경을 받아 왔다. 그러한 사법부가 무너져 행정부와 입법부의 시녀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문재인 정권에서 김명수를 대법원장으로 임명해서부터이다. 좌파 판사답게 출근 첫날부터 청렴쇼를 벌렸다. .. 2024. 8. 27.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0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