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풍경 그림684 봄 향기ㅡ봄비 맞은 봄꽃들 봄 향기ㅡ봄비 맞은 봄꽃들 (평화공원에서ㅡ모모수계) 버들강아지 광대나물 진달래 미선나무 숫명다래나무 명자나무 살구꽃 직박구리 개나리 히어리 삼지닥나무 봄이 되면 / 나태주 봄이 되면 산과 들과 골짜기는 꽃과 신록으로 호사하고 개구리 울음 소리로 귀까지 호사를 하고 가진 것 별로 없는 나도 봄따라 호사한다. 2024. 3. 6. 봄비 우중ㅡ뿔남천/올괴불나무 봄비 우중ㅡ뿔남천/올괴불나무 (부산 평화공원에서ㅡ모모수계) 히어리 올괴불나무 뿔남천 상록 활엽 관목으로 주로 중국 대만남부에서 자란다. 꽃은 2~4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줄기끝에서 몇 개의 총상꽃차례가 나와 밑으로 처지고 화경이 있는 작은 꽃이 달린다. 꽃말 : 격한감정, 따스함, 온순함 올괴불나무 괴불나무는 우리나라 숲이나 계곡에서 볼 수 있는 인동과의 낙엽활엽관목이다. 다른 말로 아귀꽃나무라고도 불린다. 아주 작은 꽃으로 2~ 4월에 피며 연한 노란색 혹은 붉은색으로 잎보다 먼저 핀다 꽃말 : 사랑의 희열 2024. 3. 4. Ryan Resatka 3 - 여행사진작가 Ryan Resatka 3 - 여행사진작가 2024. 2. 29. 봄이 오는 소리ㅡ친수 공간의 봄 봄이 오는 소리ㅡ친수 공간의 봄 (부산시민공원에서ㅡ모모수계) 갯버들 갯버들 희망의 영춘화 갯버들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원산지는 아시아이다. 버들강아지라는 이름으로도 흔히 불리는데, 개울가에 자란다하여 갯버들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줄기 밑에서 많은 가지가 나와 포기로 자라 덤불 형태를 이룬다. 어린 가지는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으로 많은 털이 있으나 자라면서 없어진다. 꽃은 3~4월에 피며. 꽃은 잎이 나오기 전인 4월에 가지 위로 곧추 선 미상꽃차례로 무리져 피는데, 암꽃과 수꽃이 서로 다른 꽃차례에 달린다 양지바른 냇가에서 흔히 자라며 가지가 많이 생기고 은빛 솜털로 둘러싸인 꽃봉오리를 달고 있는 가지를 잘라 꽃꽂이에 흔히 쓰이며 가지와 잎은 가축의 먹이로 쓰이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2024. 2. 29.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