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해외 풍경698 사해(死海, Dead Sea) 사해(死海, Dead Sea) 사해(死海, Dead Sea)는 아라비아 반도 북서부에 있는 호수이다. 유대사막에 낭떠러지 부근에 가면 사해가 보이며 사막 한 가운데에 있다. 해면은 해발 -418m로 지표에서 가장 낮은 곳이다. 히브리어로 사해는 소금 바다를 뜻하며, 성서에는 ‘아라바의 바다’, ‘동해’ 등으로 적혀있다. 사해는 연중 기온 변화가 별로 없이 고온이 계속되는 곳이다. 매일 평균 500만t의 물을 요단강으로부터 받아들인다. 사해는 물이 들어오기만하고 나가는 곳이 없다. 하지만 사해는 넘치지 않고 일정한 수위를 유지한다. 이 지역의 기온이 워낙 높아서 들어오는 양만큼의 물이 계속 증발하기 때문이다. 사해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아 사해(死海)라고 불린다. 칼슘과 마그네슘 함유량이 높아 생물이 살기.. 2021. 5. 20.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紅土地) - 2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紅土地) - 2 2021. 5. 20.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紅土地)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紅土地) 홍토지(紅土地, Dongchaun Red Land)는 운남성의 성도인 곤명에서 약 250 Km 떨어진 동천현에 자리 잡고 있는데 해발 1800~2600 미터 높이의 넓고 광활한 고원지대에 펼쳐져있다 흙속에 함유된 철성분이 산화작용을 거쳐 흙이 붉은 색을 띄는데 빨간 흙과 농민들의 빨갛고 노랗고 파랗고 하얀색의 농작물들이 어울려서 빨간색 바탕에 펼쳐진 색조판 같기도 하여 그야말로 하나의 예술품이며, 아름다운 자연의 극치를 자랑하고 있다. 2021. 5. 20. 핀란드 카크슬라우타넨 호텔(Hotel Kakslauttanen) 핀란드 카크슬라우타넨 호텔(Hotel Kakslauttanen) 2021. 5. 20. 이전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