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탄 할머니와 처녀?
한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갑작이 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방귀가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죽을힘을 다해 참던 처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처녀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 생각 해내기를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힘주어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뱃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화난 얼골로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며,,,
↓
↓
↓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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