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27 환자의 급수 환자의 급수. 의사가 남자에게 정자 테스트를 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 1번방으로 들어가서 정액을 받아 오라고 했다. 남자가 1번방에 들어가니까 아주 예쁜 여자들 두 명이 옷을 홀랑 벗고 있었다. 말할것도 없이 그 예쁜 여자들의 도움으로 정액을 갖고 의사한테 가기위해 방을 나왔다. 가는도중 옆방을 들여다보니까 어떤 녀석이 정액을 받기 위해 열심히 수음을 하고 있었다. 자기는 여자가 도와 주었는데 왜 저친구는 혼자 낑낑 거리고 있을까, 궁금해서 의사한테 그 이유를 물었다. 의사의 대답이, * * * * * "아, 그 친구요? 그 사람은 무료 진료 환자올시다."요....잉~!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2021. 6. 3. 파쿠르 꿈나무 파쿠르 꿈나무 2021. 6. 2. 훌륭한 장모님 훌륭한 장모님 최고 어느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가 흥분하며 말했다. 아내 : “우리 엄마 말을 듣고 당신과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남편 : “정말? 장모님이 우리 결혼을 반대하셨단 말이야?” 아내 : “그럼, 결사적으로 반대하셨지...” 그러자 남편은 매우 아쉬운 듯 말했다. “맙소사! 장모님이 그렇게 훌륭한 분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니!” 2021. 6. 2. 흥부와 놀부 마누라 흥부와 놀부 마누라 그동안 너무많이 굶어서 죽을 지경이라 흥부 마누라는 흥부에게 형네집에 가서 먹을것을 좀 얻어 오라고 했다. * 첫번째 흥부는 형네 집에가서 기웃거리다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나니 똑 똑~ 노크하고 주방으로 들어 갔다. 마침 설거지를 하던 놀부 마누라가 물었다. 놀부 마누라 : "누구세요?" 흥 부 : "저..흥분데요.." 놀부 마누라가 설거지 하다말고 휙 돌아서면서 흥부의 뺨을 힘껒 때렸다. 놀부 마누라 : "넌....형수 보고도 흥분되냐?" * 두번째 놀부 마누라는 설거지를 마저 하다가 뒤에 있는 흥부가 영 신경이 쓰여 다시 말했다. 놀부마누라 : "거기 쪼그려 앉아 있지 말고 저리 가!!.." 흥 부 : "저...섰는데요.." 놀부 마누라가 또 뺨을 한대 후려 쳤다. 놀부 마누라 :.. 2021. 6. 1. 이전 1 ··· 438 439 440 441 442 443 444 ··· 5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