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06 폭소 - 아니,과장님~~ "아니,,과장님 ! 이렇게 밤 늦게 저희집엔 왠일이십니까 ?" 2021. 3. 8.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나무꾼이 옷 훔쳐가기만을 기다리며 왼종일 목욕만 하던 선녀.. 서산에 해가 기울자, 화가 날 대로 난기라... 옷을 도로 챙겨입고 나무꾼을 찾아나섰다. 물어 물어 나무꾼의 집, 삽짝문을 두드리니. 눈비비며 나무꾼이 나타났다. "야~~~ 이 싸가지야 지금이 어느 땐데 자빠져 자고 있냐? 니가 옷을 감춰줘야 이야기가 제대로 되는거 아니여! 카~악...쌔리삘라고마~~" 선녀의 무서운 호통에... 나무꾼이 하는 말. "저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인데유 ~~~" 2021. 3. 8. 버스기사와 승객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50대쯤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쯤으로 보이는 승객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 넌 평생 버스기사나 해라. 새꺄~ "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 생각하고 버스기사를 주시했다... 순간 기사 왈... . . . . . . . " 넌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새~꺄!" 2021. 3. 8. 별별 거지' 다 모인 거지촌 별별 거지' 다 모인 거지촌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 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 긴다 → 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 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 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 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바람직한 거지 약간 쑥스럽게 생각 한다 → 미안한 거지 무지 무지 섹시하다 → 야한 거지 또 다른 거지 찾아볼까요? ^(^,, 꼬리 글 많이 달아주면 → 행복한 거지. 꼬리글 안 달고 튀면 → 야박한 거지 이글 읽고 안 웃으면 → 나 삐질 거지. 이래도 꼬랑지 안 달고 슬그머니 가면. → 안 달 거지. 그냥 갈 거지,,, 2021. 3. 8. 이전 1 ··· 523 524 525 526 5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