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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자유공간1067

‘언론징벌법’, 파시즘으로 가는 길 ‘언론징벌법’, 파시즘으로 가는 길 언론 자유 질식시킬 악법 강행 장기 집권 위한 언론 장악 의도 현대 민주주의에서 파시즘은 대중 동의 자양분 삼아 증식 연성 파시즘도 민주주의 치명타 언론 위축되면 巨惡 춤출 것 비판 언론, 결코 죽일 수 없어 문재인 정권이 파시스트의 길을 가고 있다. 반(反)민주적 악법이자 위헌적 독소 조항으로 가득한 언론중재법은 정권이 파시즘으로 질주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언론중재법은 언론 자유를 질식시킬 ‘언론 징벌법’이자 ‘비판 언론 파괴법’이다. 문 정권이 희대의 악법을 강행하는 것은 언론 장악이야말로 장기 집권의 씨줄이자 날줄이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청와대를 법 위의 성역(聖域)에 올려놓은 ‘방탄 검찰’ 완성에 이은 후속 조치다.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이용해 집권했으면서도 사정.. 2021. 8. 6.
항용유회(航龍流悔) 항용유회(航龍流悔) 하늘 끝까지 오른 용은 후회하기 마련이다. 하늘 끝까지 오른 용은 내려 갈길 밖에 없음을 후회한다 는 뜻으로 부귀영달이 극도에 달한 사람은 쇠퇴할 염려가 있으므로 행동을 삼가야 함을 비유해 이르는 말로 또는 욕심에 한계가 없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기도 합니다. 공자는 항용은 너무 높이 올라 갔기 때문에 존귀하나 지위가 없고 너무 높아 교만하기 때문에 자칫 민심을 잃게 될 수도 있으며, 남을 무시하므로 보필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따라서 항용의 지위에 오르면 후회하기 쉽상 이므로, 이것이 바로 항용유회 라는 것이다. 즉, 일을 할 때에는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지 무작정 밀고 나가다가는 오히려 일을 망치게 된다는 말이다. 요컨데 건쾌는 변화에 순응할 것.. 2021. 8. 6.
종북좌익의 강점기를 종식해야 종북좌익의 강점기를 종식해야 현재 대한민국은 거대한 선택에 놓여있다. 71년전(6.25) 북괴로부터 침략으로 개전 3일만에 서울이 점령당하고, 한달여만에 국토의 80%를 점령당한 상태가 재현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은 '한강의 기적'이란 세계가 놀란 압축혁명 이후 민주화의 이름으로 불과 30여년만에 나타났기에 세계에 던진 충격은 적지 않다. 민주주의는 20세기의 트렌드였다. 20세기는 자유민주주의, 파시즘, 공산주의 간의 투쟁이었다. 영국, 미국, 프랑스가 자유민주주의의 선봉이었고, 후발국인 독일, 이탈리아, 일본은 파시즘이 득세했다. 보다 후진국인 러시아는 중국, 쿠바와 함께 공산국가를 대변했다. 여기서 탈식민지국이자 아시아의 변방인 한반도의 운명은 가혹했다. 공산주의가 무서운 것.. 2021. 8. 5.
평생 한번 볼까 말까한 대나무 열매 보시고 행운 받으세요 ?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대나무 열매 보시고 행운받으세요? '행운을 엄청나게 불러들이는 대나무 열매'? 평생동안 듣도 보도 못한 대나무 열매인데요 보기만해도 해운이 온다네요. 50년에서 100년에 한번 피는 대나무 꽃과 마찬가지로 50년에서 100년에 한번 맺는 대나무 열매! 대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봉황을 맞이한다는 전설이 있듯이 행운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금전과 행운을 부르는 대나무 열매 보신분들 좋은일과 금전운이 좀 팍팍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21.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