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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풍경 그림684

을숙도 생태공원ㅡ철새 겨울나기 을숙도 생태공원ㅡ철새 겨울나기 (을숙도 철새도래지에서ㅡ모모수계) 을숙도 공원(乙淑島 公園)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속하는 섬으로 새가 많이 살고 물이 맑은 섬이라는 뜻에서 을숙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천연기념물 제179호(1966년 7월 13일 지정) 을숙도 공원은 하단과 명지를 있는 도로를 기준으로 하단부의 을숙도철새공원과 상단부의 을숙도생태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 을숙도는 경작지, 분뇨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준설토적치장 등으로 이용되던 곳으로 1999년 을숙도생태공원조성기본계획을 통해 3단계에 걸쳐 을숙도 습지복원사업을 진행하여 2005년 완료하였고, 2009년 일부 습지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습지확대개선사업이 추진되어 현재 습지모습이 완성되었다. 을숙도철새공원은.. 2023. 12. 13.
걷고 싶은 길ㅡ메타세쿼이아 숲길 걷고 싶은 길ㅡ메타세쿼이아 숲길 (낙동강 하류 탐방로에서ㅡ모모수계) 동백나무 2023. 12. 8.
Bryan Nash Gill - 나이테 탁본 Bryan Nash Gill - 나이테 탁본 브라이언 내쉬 길(Bryan Nash Gill, 1961-2013)은 코네티컷(Connecticut)의 북서쪽에 있는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길은 1984년 툴레인(Tulane) 대학에서 미술 학사 학위를, 4년 후 오클랜드(Oakland)에 있는 캘리포니아 공예 대학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길은 두 개의 코네티컷 개인 예술가 보조금을 받았고, 캘리포니아 예술 위원회의 회원이며, 2005년에 버크셔 타코닉 커뮤니티 재단으로부터 예술가 자원 신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전역의 많은 전시회와 갤러리에서 그의 조각, 그림, 설치물을 보여주었습니다. 2023. 12. 7.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ㅡ만추 감성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ㅡ만추 감성 (부산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패티 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2023.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