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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꽃.식물2939

백두산 야생화 ▼ 바위구절초 ▼ 두메양귀비 ▼ 바위돌꽃 ▼ 바위돌꽃과 바위구절초 ▼ 바위구절초와 두메양귀비 ▼ 두메자운 ▼ 곰취 ▼ 금매화 ▼ 큰오이풀 ▼ 산오이풀 ▼ 큰앵초 ▼ 구름송이풀 ▼ 담자리꽃나무 ▼ 담자리꽃나무와 두메자운 ▼ 나도개미자리 ▼ 각시투구꽃 ▼ 두메양귀비와 구름송이꽃 ▼ 호범꼬리 ▼ 화살곰취 ▼ 산속단 ▼ 만주붓꽃 ▼ 가솔송 ▼ 넓은잎꼬리풀 ▼ 하늘매발톱 ▼ 좀참꽃 ▼ 피뿌리풀 ▼ 은방울꽃 ▼ 흰복주머니란 ▼ 분홍복주머니란 ▼ 자주복주머니란 ▼ 황금복주머니란 ▼ 미색복주머니란 ▼ 노랑복주머니란 ▼ 털복주머니란 2021. 3. 23.
청노루귀 2021. 3. 22.
만주바람꽃 식물 이름 앞에 지명이 들어가면 대부분 그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식물을 의미한다. 그런 종류는 대개 특산종으로 취급되며, 다른 곳에서는 생육이 잘 안 되는 것도 많아 보호식물로 지정받은 게 많다. 만주바람꽃은 만주에 많이 자라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도 볼 수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토양에 부엽질이 많은 양지쪽에서 자란다. 바람꽃은 바람을 유난히 좋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종인 바람꽃은 꽃이 7~8월에 흰색으로 피는 여름 꽃이지만 만주바람꽃은 4~5월 피는 봄꽃으로 꽃샘추위가 끝날 때쯤이면 꽃을 피우는 강인한 들꽃이다. 키는 15~20㎝이고, 뿌리 부분은 마치 고구마 줄기처럼 많은 괴근이 달려 있는 것이 특이하다. 어린 싹이 올라올 때는 마치 개구리 발톱과 같은 모양으로 올라온다... 2021. 3. 22.
사랑스런 봄의 요정 노루귀 꽃 사랑스런 봄의 요정 노루귀 꽃 노루귀의 꽃말 "인내", "믿음" 우리 나라의 산지와 습기 많은 숲 속에서 흔히 자라는 노루귀꽃은 꽃이 먼저 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노루귀꽃은 대개 햇볕이 없는 그늘진 숲 속 근처에 많이 자라며 3~5월에 꽃이 피며 잎이 나오기전에 꽃대가 먼저 나오고 꽃은 지름 1.5센티미터 정도로 흰색이나 연한 분홍, 청색을 띄고 있죠. 꽃대의 길이는 6~12센티미터 정도고 긴 털이 났으며, 그 끝에 한 송이의 꽃이 하늘을 향한다고 합니다. ▲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대둔산 노루귀 '노루귀꽃의 전설' 옛날, 산골에 함평 이씨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집이 가난해 나무를 해서 팔아 겨우 연명하며 살았는데.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하고 있노라니까, .. 202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