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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유머.엽기2117

쌍팔년도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던 1인.↓ 2021. 4. 18.
위치바뀐 아내 색다른 위치바뀐 아내 어느날 저녁에 남편은 밥을 배불리 먹고 나서 TV 보다가 갑자기 그것이(?) 생각나서 아주 퇴폐적인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말했다. "여~~봉~~ 우리 오늘은 아주 색다르게 위치를 바꿔 보는게 어떨까?" 그러자 아내가 갑자기 설거지를 하던 손을 멈추고 남편에게 고무 장갑을 던지며 말했다. ' ' ' ' ' ' "그래~ 그럼 오늘 내가 소파에 앉아서 TV 볼테니까 당신이 가서 설겆이 하고 빨래 하고 다림질 해 !! 2021. 4. 18.
엄마한테 혼날 때 국룰 엄마한테 혼날 때 국룰.↓ 국룰 2021. 4. 18.
신혼 부부 첫날밤 신혼 부부 첫날밤 이제 막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은 신혼 부부가 있었다.....^^ 호텔 침대에 나란히 누운 신랑과 신부 그러나 신랑이 어찌나 쑥스러워 하는지 별다른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쩔것인가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않은가? 신랑이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몸을 신부의 몸 위로 포갰다. 신부가 물었다.... "뭐 하세요???" "으응~ 저쪽으로 넘어 갈려구....." 하면서 신부의 몸을 내려 와 옆자리에 누웠다. 한참 뒤 신랑이 다시 용기를 냈다. 이번에도 신부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뭐 하시는 거죠?" "으응~ 도로 저쪽으로 넘어 가려구....." 그러기를 몇번?이나 반복 했지만 별 다른 진척이 없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닷!'신랑이 용기를 내어 다시 신부의.. 2021.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