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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좋은글913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과거의 상처를 되씹고 있는 한 현재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스스로 무조건 행복해지기로 마음먹고 행복한 상황을 선택하라. -자신의 마음 하나만 제대로 절제할 수 있다면 세상의 행복은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라.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 각자가 소중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 지금 내게 있는 것, 지금 나와 함께 하는 사람에 대하여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지 말라. -소중한 것은 언제 떠날지 모를 일이며, 감사할 일은 언제 다시 올 줄 모른다.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는 습관을 가지라. -자신에게도 감사와 행복의 말을 전하는 것을 잊지 말자. 내일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보내지 말라. -오늘 참는 것과 오늘 불행한.. 2023. 12. 23.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말라 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말라 여기서 오무(五無)는 무정(無情)’ 무례(無禮)’ 무식(無識)무도(無道)’ 무능(無能)'을 말 하는 것 다섯 가지를 설명 하면 첫째, 인간미가 있어야 되고,눈물도 있어야 되고 사랑도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이거든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간다움의 첫째 조건이 인정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원만한 성품을 뜻하는 말인데, 프랑스 시인 ‘아벨 보나르’도‘우정론’에서 이상적인 우정의 제1덕목을 좋은 성품”이라고 말한 바 있다. 둘째, 인간은 유일하게 예의를 아는 동물이다. 공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다 예의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따라서 무례한 사람은 상종하지 말라는 뜻이다 맹자가 사양지심(辭讓之心)을 "예.. 2023. 12. 22.
내 마음의 그릇 내 마음의 그릇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웬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 컵에 털어 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물을 마셨다. 큰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 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 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하지만 짠맛의 정.. 2023. 12. 22.
지혜[智慧]로운 사람의 선택[選擇] 지혜[智慧]로운 사람의 선택[選擇] 작은 우물에는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몹시 목이 말라우물가로 갔습니다. 우물가에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매우 화[禍]를 내며돌아가 버렸습니다. 얼마 후다른 한 사람이우물가에 왔습니다. 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 없는 것을 알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 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 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 목마름을 해결[解決]할 수있었을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智慧]로운 사람의 차이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냄과 분노[憤怒]를 참을수 있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禍]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그 순간[瞬間]에는 함부로말을 내 뱉지 마십시요. 화[禍]가 나는 순간[瞬間]앞뒤 없.. 2023.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