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소/건강.생활정보461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아주 요긴한 생활정보 질긴 쇠고기도 조금만 연구하면 연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가 있다. 고기를 요리하기 한두 시간 전에 식초에 씻어 두었다가 쓰는 것이다. 또 도마 위에 헝겊을 깔고 그 위에 고기를 올려놓은 다음 빈 병으로 한참 두들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고기의 힘줄이 파괴되어 살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특히 구이로 하려고 할 때는 이 방법이 좋다. 또한 조리하기 2~3시간 전에 샐러드 기름을 뿌려 두면 딱딱한 고기가 부드러워진다. 고기는 잘게 썰면 썰수록 보존기간도 짧아진다. 얇게 자른 고기는 냉장실에서는 이틀정도, 냉동실에서는 두달 가량 보관할 수 있다. 진공상태로 포장된 제품은 뜯지 않은 채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한 달까지는 이상이 없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는 공기와 접촉하면 변색.. 2021. 4. 12. 과일 껍질을 이용한 생활의 지혜 과일 껍질을 이용한 생활의 지혜 수박 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보습·진정 작용이 있다.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그을렸을 때 수박 껍질로 팩을 하면 좋다. 수박 껍질의 흰 부분만 잘라내 강판에 곱게 갈고 가제를 덮은 얼굴에 올린다. 15분 정도 지난 후 가제를 떼어내고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다. 레몬 흰색 옷이나 양말이 누렇게 변색되었다면 레몬 껍질을 활용해보자 빨래 삶는 물에 레몬 껍질 3~4개를 넣어 끓이면 껍질에 들어 있는 표백 성분이 누런 때를 깨끗이 없애준다. 삶을 수 없는 합성 소재의 옷은 껍질을 갈아 즙을 낸 후 물에 섞고 하루 정도 옷을 담가두면 찌든 때가 제거된다. 세탁 후 은은한 레몬 향기가 옷에 배어 더욱 좋다. 오렌지 컵이나 창문 등 뿌옇게 된 유리 제품은 오렌지 껍질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2021. 4. 12. 반찬을 쉬지 않게 보관하는 좋은방법 반찬을 쉬지 않게 보관하는 좋은방법 ▶ 두부 두부가 잘 상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 단백질을 포함한 수분이 많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냉장 보관 시 물을 자주 갈아주자. 적어도 2일 이상은 보관하지 않고 바로 먹는 것이 좋다. ▶ 주스 주스가 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심지어 포도 주스는 후에 포도주 맛이 날 정도로 상해버리기 때문에 보관도 주의를 요한다. 대부분 가정에서 냉장고 문에 보관하는 주스는 사실 냉장고 안쪽에 보관해야 상하는 것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 김밥 김밥이 잘 쉬는 이유는 내용물의 상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 한가지 음식이 상하면 다른 음식들까지 세균이 침투해 함께 변질되기 때문에 김밥은 상온에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자. 나들이 도시락으로 많이 싸는 김밥은 되도록.. 2021. 4. 12. 건강 생활 정보 코감기가 올때 코감기, 코막힘에는 쑥잎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을 막아보자. 잠시 그대로 두면 신기하게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쑥을 구하기가 어려울 경우 면봉에 올리브유를 살짝 묻혀 콧구멍에 넣었다 뺐다를 몇번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거칠어진 손을 부드럽게 하는 법 물일을 할 때는 손에 와셀린을 바르고 무명장갑을 낀 다음 그 위에 고무장갑을 끼도록 하면 손이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손을 아름답게 가꾸려면 얼굴과 마찬가지로 정성껏 매일 손질을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물을 만진 다음에는 잘 닦고 핸드크림으로 마사지를 하도록 한다. 심하게 거칠어져 있을 경우에는 밤에 자리에 들기 전에 영양크림을 듬뿍 묻힌 무명장갑을 끼고 자면 좋아질 것이다. 치아나 손톱을 희게 하려면 여성이라면 아름다운 피부 .. 2021. 4. 9.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