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人間)의 5官을 머리 및 얼굴에 배치(配置)한 심오(深奧)한 신(神)의 섭리(攝理)]
1. 두 눈이 얼굴의 위쪽에 놓인 이유(理由)
모든 일을 근시안 (近視眼)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 또 머리 위쪽에 위치(位置)한 이유(理由)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向)하여 꿋꿋이 나가라는 뜻이다.
우리 속담(俗談)에 “사람의 값이 백 냥이라면 눈(目)은 구십 냥” 이라는 말이 있다.
눈(目)은 내 몸의 주인(主人)이다. 눈(目)은 영혼(靈魂)이 머물고 있으니 죽은 후에도 혼 불이 되어 우주(宇宙)와 같이한다.
눈(目)은 그만큼 큰 보배(寶貝)이다. 눈(目)은 세상(世上)과 만나는 하나의 창(窓)이다. 눈(目)에서 깊은 안목(眼目)이 생기고 세상(世上)을 관찰(觀察)하는 힘도 눈(目)에서 길러진다.
하늘의 기운(氣運)과 땅의 기운(氣運)이 만나서 그 정신(精神)이 눈(目)에 나타난다. 눈(目)이 검은 것은 물 기운이 풍부(豊富)해 지혜(智慧)가 있다.
2. 귀(耳)가 2개이고 입(口)이 하나인 이유(理由)
말(言)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 배로 잘 들으라는 뜻. 또 귀(耳)가 입(口)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유는 내 말보다는 남의 말을 더 존중(尊重)하고, 겸허(謙虛)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3. 눈(目)은 감을 수 있고 입(口)은 닫을 수 있는 반면, 귀(耳)는 왜 항상(恒常) 열려있는 이유(理由)
남의 말을 차단 (遮斷)하지 말고 항상(恒常) 잘 들으라는 뜻이다.
4. 사람의 혀(舌)를 이중벽으로 쌓인 이유(理由)
사람의 혀(舌)가 미움과 분열(分列))의 원인(原因이라는 것을 알고 혀(舌)에 신경(神經)을 많이 썼다.
즉 이(齒牙)로 성벽(城壁)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城門)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眞實)하고 필요(必要)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혀(舌)를 잘못 사용(使用)하여 상처(傷處) 받는 일이 많이 있다.
● 우리 모두는 이목구비를 배치한 신(神)의 섭리를 가슴에 새기고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해나가면서 잘 적용(適用하여, 서로 존중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인간(人間)의 5官을 머리 및 얼굴에 배치(配置)한 심오(深奧)한 신(神)의 섭리(攝理)]
1. 두 눈이 얼굴의 위쪽에 놓인 이유(理由)
모든 일을 근시안 (近視眼)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 또 머리 위쪽에 위치(位置)한 이유(理由)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向)하여 꿋꿋이 나가라는 뜻이다.
우리 속담(俗談)에 “사람의 값이 백 냥이라면 눈(目)은 구십 냥” 이라는 말이 있다.
눈(目)은 내 몸의 주인(主人)이다. 눈(目)은 영혼(靈魂)이 머물고 있으니 죽은 후에도 혼 불이 되어 우주(宇宙)와 같이한다.
눈(目)은 그만큼 큰 보배(寶貝)이다. 눈(目)은 세상(世上)과 만나는 하나의 창(窓)이다. 눈(目)에서 깊은 안목(眼目)이 생기고 세상(世上)을 관찰(觀察)하는 힘도 눈(目)에서 길러진다.
하늘의 기운(氣運)과 땅의 기운(氣運)이 만나서 그 정신(精神)이 눈(目)에 나타난다. 눈(目)이 검은 것은 물 기운이 풍부(豊富)해 지혜(智慧)가 있다.
2. 귀(耳)가 2개이고 입(口)이 하나인 이유(理由)
말(言)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 배로 잘 들으라는 뜻. 또 귀(耳)가 입(口)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유는 내 말보다는 남의 말을 더 존중(尊重)하고, 겸허(謙虛)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3. 눈(目)은 감을 수 있고 입(口)은 닫을 수 있는 반면, 귀(耳)는 왜 항상(恒常) 열려있는 이유(理由)
남의 말을 차단 (遮斷)하지 말고 항상(恒常) 잘 들으라는 뜻이다.
4. 사람의 혀(舌)를 이중벽으로 쌓인 이유(理由)
사람의 혀(舌)가 미움과 분열(分列))의 원인(原因이라는 것을 알고 혀(舌)에 신경(神經)을 많이 썼다.
즉 이(齒牙)로 성벽(城壁)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城門)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眞實)하고 필요(必要)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혀(舌)를 잘못 사용(使用)하여 상처(傷處) 받는 일이 많이 있다.
● 우리 모두는 이목구비를 배치한 신(神)의 섭리를 가슴에 새기고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해나가면서 잘 적용(適用하여, 서로 존중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인간(人間)의 5官을 머리 및 얼굴에 배치(配置)한 심오(深奧)한 신(神)의 섭리(攝理)]
1. 두 눈이 얼굴의 위쪽에 놓인 이유(理由)
모든 일을 근시안 (近視眼)으로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라는 뜻. 또 머리 위쪽에 위치(位置)한 이유(理由)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向)하여 꿋꿋이 나가라는 뜻이다.
우리 속담(俗談)에 “사람의 값이 백 냥이라면 눈(目)은 구십 냥” 이라는 말이 있다.
눈(目)은 내 몸의 주인(主人)이다. 눈(目)은 영혼(靈魂)이 머물고 있으니 죽은 후에도 혼 불이 되어 우주(宇宙)와 같이한다.
눈(目)은 그만큼 큰 보배(寶貝)이다. 눈(目)은 세상(世上)과 만나는 하나의 창(窓)이다. 눈(目)에서 깊은 안목(眼目)이 생기고 세상(世上)을 관찰(觀察)하는 힘도 눈(目)에서 길러진다.
하늘의 기운(氣運)과 땅의 기운(氣運)이 만나서 그 정신(精神)이 눈(目)에 나타난다. 눈(目)이 검은 것은 물 기운이 풍부(豊富)해 지혜(智慧)가 있다.
2. 귀(耳)가 2개이고 입(口)이 하나인 이유(理由)
말(言)은 적게 하고, 그 대신 두 배로 잘 들으라는 뜻. 또 귀(耳)가 입(口)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유는 내 말보다는 남의 말을 더 존중(尊重)하고, 겸허(謙虛)하게 받아들이라는 뜻이다.
3. 눈(目)은 감을 수 있고 입(口)은 닫을 수 있는 반면, 귀(耳)는 왜 항상(恒常) 열려있는 이유(理由)
남의 말을 차단 (遮斷)하지 말고 항상(恒常) 잘 들으라는 뜻이다.
4. 사람의 혀(舌)를 이중벽으로 쌓인 이유(理由)
사람의 혀(舌)가 미움과 분열(分列))의 원인(原因이라는 것을 알고 혀(舌)에 신경(神經)을 많이 썼다.
즉 이(齒牙)로 성벽(城壁)을 쌓고 그래도 마음이 놓이질 않아 입술로 성문(城門)을 만들어 닫아 놓은 것이다.
그래서 꼭 진실(眞實)하고 필요(必要)한 말만 하라는 뜻이다. 혀(舌)를 잘못 사용(使用)하여 상처(傷處) 받는 일이 많이 있다.
● 우리 모두는 이목구비를 배치한 신(神)의 섭리를 가슴에 새기고 일상생활(日常生活)을 해나가면서 잘 적용(適用하여, 서로 존중하며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다 행복하고 보람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모셔온 글=
'☞가로등 > 자유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수락 연설 (0) | 2023.12.27 |
---|---|
참다운 우정(友情)을 위한 마음가짐 (0) | 2023.12.26 |
우정론(友情論) (0) | 2023.12.24 |
모두를 감시하는 나라, ‘여행 기피국’ 된 중국 (0) | 2023.12.22 |
요즘 우리 길거리에서 안 보이는 둘 (0) | 2023.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