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17 이름보니 천생 연분 이름보니 천생 연분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철’이요, 성은 ‘전’이다. 그래서 붙여 부르면 ‘전철’이다. 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 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전철’입니다.”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 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 그 여자 왈. 내 이름은 이호선이거든요.. 2021. 4. 18. 메뚜기의 위기 관리 메뚜기의 위기 관리 메뚜기가 길 가는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2021. 4. 18. 남자 치매 9단계 남자 치매 9단계 1 단계 : 소변을 보고난 후,지퍼를 올리지 않는 남자 2 단계 : 소변을 본 후 거시기를 집어넣지 않고서 지퍼를 올리는 남자 3 단계 : 마누라와 잠자리를 마치고,옷을 입으면서 빨리 집에 가겠다고 하는 남자 4 단계 :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를 먹고 사용(?) 할 곳을 모르는 남자 5 단계 : 손자 고추를 붙잡고 쉬~! 하면서 자신이 쉬 ~ 해 버리는 남자 6 단계 : 1층 엘리베이트 앞에서 자신이 내려왔는지? 올라가려고 하는지를 모르는 남자 7 단계 : 자신의 거시기를 만지면서 어디에 쓰는 물건(?) 인지를 모르는 남자 8 단계 : 마누라 배 위에서 왜(?) 올라왔는지를 모르는 남자 9 단계 : 부동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는데도 "진정 양상"이라고 헛소리 하는 남자 바로 얼마 전 그.. 2021. 4. 18. 황금으로 만든 요상한 것들 황금으로 만든 요상한 것들 20 바이브레이터 관 화장종이 초코렛 셔츠 약 진공청소기 슬링키 레몬수 화장지 연필 람보르기니 컴퓨터 스테이플 바베큐그릴 젓꼭지 치즈 자전거 크리스마스 트리 양변기 2021. 4. 18. 이전 1 ···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