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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유머.엽기2116

신 고사성어(新 故事成語) ☆ 신 고사성어(新 故事成語) 1.백문불여일견 (百文不如一犬) 백명의 文이 개 한마리 보다 못하다. 2.동문서답 (東文西答) 文이 동쪽을 가리키면 서쪽이 답이다. 3. 우문현답 (愚文現答) 멍청한 文이 집권한 현정부는 답이 없다. 4.두문불출 (杜文不出) 두번 다시 文같은 놈이 나오면 안 된다. 5.전대미문 (前代未文) 역사상 文같은 놈은 없었다. 6.개문발차 (開文發車) 개문짝은 발로 차서 열어야한다. 7.불문가지 (不文可知) 문만 모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안다. ◇유머 한마당/이게 나라냐?◇ ​ ?검찰개혁은 썩은생선 조구기한테 맡기고 ? 여론은 김경수에 맡기고 ​ ? 언론은 손석희에게.... ​ ? 청와대는 주사파에게 ​ ? 비서실은 운동권에게 ​ ? 이미지는 탁탁탁에게 ​ ? 경제는 민노총에게..... 2021. 3. 21.
어느 학생의 고민 어느 학생의 고민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학생은 장래 희망이 뭐야?" 학생이 대답합니다. " 재벌2세요..." 그러면서 학생이 한숨을 내쉬는게 아닌가... 그래서 선생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 학생 그런데 왜 한숨을 쉬는 거야?" 학생이 다시 대답합니다. * * * * * * * * * * * * * * * " 아버지가 도무지 노력을 안해요, 제가 속이 타서 죽겠다니까요..." ㅎㅎㅎ 고녀석 차암~ 2021. 3. 21.
119가 몇번이야? 119가 몇번이야? 어느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 119가 몇번이야! 119"라고 외쳤다. 그러자 옆에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 * * * * * * * * * * * * * * "매형, 이럴때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물어봅시다!!" 소방서 어딧어요? 비켜욧! 2021. 3. 21.
'왕십리'의 유래 '왕십리'의 유래 옛날 한 임금이 한양의 어떤 작은 마을에 행차했다 임금은 마을의 지나가는 사람에게 "으흠...이 마을의 이름이 뭔고???" 하고 물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대답을 안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왕은 넓은 마음으로 다시한번 물었다 "이 마을의 이름이 뭔고?" 근데 그 사람은 계속 대답을 안하는 것이었다. 열받은 임금은 그 사람에게 한마디를 했다.. 그 임금의 한마디로 그 마을의 이름이 정해졌다고 하는데.. 과연 그 임금은 뭐라고 했을까.... * * 왕이 하는말.. * * "왕 씹 니??" 202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