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사474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118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118 [출처] 하라미키에82 ♡|작성자 해꽁꽁 2024. 10. 26.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117 하라 미키에 (Mikie Hara 原幹恵) - 117 2024. 10. 26. 거울 효과 거울 효과..!.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에 사탕 바구니를 놓아두었습니다. 지나가던 한 아이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사탕을 한 주먹 집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사탕 바구니 옆에 거울을 두었습니다. 다른 아이도 좀 전에 아이처럼 사탕을 집었다가 거울을 보더니 쥐었던 사탕을 제자리에 되돌려 놓습니다. '거울 효과'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면 도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는 실험입니다. 스스로의 모습을 진실되게 보여주는 거울.당신의 거울 속 표정은 어떠신지요.? =모셔온 글=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 보기 보다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윌리 페이머스 아모스* 2024. 4. 29. 쌀도둑과 부인.... @쌀도둑과 부인.....@ 김초시는 과거만 보면 떨어져 한양 구경이나 하고 내려오지만 도대체 기가 죽는 법이 없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마누라더러 “닭 한마리 잡아서 백숙해 올리지 않고 뭘하냐”며 큰 소리를 친다. 머슴도 없이 김초시 마누라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모심고 피 뽑고 나락 베고 혼자서 농사를 다 짓는다. 논에서 일을 하다가도 점심 때가 되면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 김초시 점심상을 차려주고 다시 논으로 종종걸음을 친다. 김초시는 식사 때를 조금이라도 넘기면 “여편네가 지아비를 굶겨죽이기로 작정했지”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말끝마다 “무식한 예편네”라고 무시한다. 어느 봄 날, 온종일 밭에 나가 일하고 들어와 안방에서 바느질을 하는데 사랑방에서 글을 읽던 김초시가 들어와 호롱불을 후~ 꺼버리고 .. 2024. 4. 22. 이전 1 2 3 4 5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