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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736

알아두고 싶은 생활속 꿀팁 2023. 4. 15.
물(水)은 곧 약(藥)이다 [물(水)은 곧 약(藥)이다] 1. 신장(腎臟)에 부담(負擔)을 덜어준다. 노인과 유아는 탈수상태에 대한 예비능력이 없어서 체내에 수분이 다량 상실되면 바로 장이 상하게 되므로 탈수상태가 초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 혈액(血液)의 끈기를 없앤다. 혈액의 끈기를 묽게 하여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을 막아준다. 3. 변비 해소(便祕 解消) 변의 양을 늘리고 연동 운동을 높이기 위해 수분을 많이 취하고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하고 양을 늘리려면 수분을 많이 취해야 한다. 4. 감기(感氣)를 예방(豫防)한다. 방안의 습기를 조절하고 목구멍을 축여 점막의 건조를 항상 방지해야 한다. 5. 술을 마실 때 물을 많이 마시면 간장(肝臟)의 부담(負擔)을 줄여 준다. 물을 마셔 소변의 양을 늘려 알코올을 배설.. 2023. 4. 15.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꼭 필요한 의사와 보약]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의사 세분을 소개 합니다. 살아가면서 잔병치레하고 많이 힘들 때가 있지요? 무료로 당신을 잘 돌볼 수 있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 3명을 소개 할게요. 선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첫째는 ‘음식(Food) 의사 선생님‘입니다. 음식은 위(밥통)의 75%만 채우고 절대로 과식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수면(Sleeping) 의사 선생님입니다. 수면은 밤 11시 이전에 잠을 자고 아침 06:00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십시오. 셋째는 ‘운동(Exercise) 의사 선생님’입니다. 운동은 어렵지 않습니다. 열심히 걷다 보면 웬만한 병은 다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육체만 건강한 것은 반쪽 건강입니다. 육체의 건강과 더불어 마음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다음 두 가.. 2023. 4. 9.
혈액(血液)과 건강(健康) [건강 상식(健康 常識) - 혈액(血液)과 건강(健康) ] 인체의 강물’로 불리는 혈액은 생명의 원천 그 자체다. 병원에서 검진할 때도 피검사를 제일 먼저 한다. 하지만 우리 몸을 흐르는 피에 대해 잘 아는 이는 드물다. 혈액은 체내에 들어온 산소와 영양물질을 말초조직으로 전달하고 탄산가스 등의 불순물을 배설시켜 생체대사를 유지한다. 체내에 들어온 각종 세균이나 독성물질들을 무력화시켜 생체를 방어하는 역할은 기본. 에이즈에 걸려 죽음으로 끝나는 것도 혈액이 감염되어 면역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 생성된 열을 호흡기나 피부를 통해 체외로 방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일도 한다. 혈관의 길이는 지구둘레의 2배가 넘는 13만㎞로 인체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 이처럼 엄청난 길이의 혈.. 202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