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유머.엽기2117 성질급한 사장 새로 부임한 사장은 성질이 무진장 급하였다.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 내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 사장은 이상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저 사람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참으로 한심하구만!” “아! 여기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 2021. 4. 1. 정신 병원장의 말씀은 2021. 3. 30. 헐 휴대폰케이스 2021. 3. 30. 안전하고 튼튼하게 짖다[짇따] 1.크게 소리를 내다 짓다1[짇:따] 1.재료를 들여 만들다 2021. 3. 30. 이전 1 ··· 509 510 511 512 513 514 515 ··· 5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