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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자유공간1060

상쾌한 아침 .comment_post,#Content .box_post,#Content { background: linear-gradient(90deg, #ffffff, #CAFF70, #ffffff); } .cont_comment,#Content { position:relative; width:600px;left:0%; font-weight:bold; color:#000000; } #TITLEBACKGROUND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2021. 4. 26.
오늘 드릴 선물입니다 2021. 4. 23.
20대가 586 권력을 몰아낸다 20대가 586 권력을 몰아낸다 1960년대 한국서 태어난 건 행운 中·北은 문화혁명·김일성 노예 1987년 이후 지적 성장 멈추고 음모 정치, 내로남불로 특권·특혜 누리는 586 권력에 젊은 세대가 분노하고 규탄 헤밍웨이의 처녀작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는 성경의 전도서 1장에서 그 제목을 따왔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지는 해처럼 한국의 586 세대가 기울고 있다. 586 운동권 정치 집단의 몰락이다. 한국의 586은 운이 좋았다. 세상에 나올 때 그들은 전쟁의 참화와 보릿고개를 슬쩍 비켜갔다. 또 중국을 피해 한반도에 태어났고,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귀가 빠졌다. 그들이 한국서 자랄 때, 중국에선 인류사 최악의 대.. 2021. 4. 23.
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또다시 ‘개돼지’ ‘가붕개’ 안 되려면 文정권, 空約·사과·자기부정 남발 선거 끝나자 ‘안면 몰수’ 시침 뚝 대선에선 ‘아름다운 말’ 해대는 자 남의 돈으로 선물 준다는 자들 조심 대개는 들어본 말일 듯.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이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다.’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민의(民意)를 요약하면 국민을 바보 취급하지 말라는 거다. 지난해 총선에서 한 번 속여 놓고 1년 만에 같은 수법으로 두 번 속이려 드니 영화 대사와 교육부 공무원의 리바이벌로 유명해진 ‘민중은 개돼지’란 말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누굴 정말 개돼지로 아나. 역시 주연은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총선 때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를 기다리지 말고 긴급재난지원금 지.. 2021. 4. 23.